피겨 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과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지우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의 한국 선수단 기수로 뽑혔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차준환과 박지우가 다음 달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한국 대표팀을 이끌 기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8년 평창대회 15위에 이어 지난 베이징 대회에서 5위에 오른 차준환은 세 번째로 출전하는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피겨 메달에 도전합니다.
여자 빙속의 베테랑 박지우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밖에, 스노보드 이상호와 쇼트트랙 최민정은 대표팀의 남녀 주장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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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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