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8일 중의원 선거 투표 의향 조사에서 집권 자민당을 찍겠다는 응답자 비율은 2년 전 이시바 내각 당시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23~25일 천여 명을 전화 여론 조사한 결과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 대비 4%p 하락한 69%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여전히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지만, 비례대표 투표 정당을 물은 결과 자민당에 표를 던지겠다는 응답자는 36%였습니다.
요미우리가 2024년 10월 총선 직전 진행한 조사에서는 비례대표 투표 시 자민당을 찍겠다는 비율이 39%였습니다.
닛케이신문과 TV 도쿄가 지난 23~25일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도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8%p 내린 67%였는데, 자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40%로 나오는 등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과 제3야당 공명당이 ’중도개혁 연합’을 창당했지만, 요미우리 조사에서 자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6%인데 비해 중도개혁 연합은 13%에 불과했습니다.
닛케이 조사에서는 자민당 40%, 중도개혁 연합 13%로 파악됐습니다.
제작 : 김대천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세호 (se-3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