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경기 도중 신태용 전 울산 감독을 저격하는 골프 세리머니로 시선을 끌었던 베테랑 이청용이 울산과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울산은 SNS를 통해 이청용 선수가 울산과의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결별을 알렸습니다.
이청용은 친필 편지를 통해, 지난 시즌 중 세리머니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선수로서 책임을 느끼고 사과드린다면서 더 이성적으로 행동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청용은 지난해 10월, 광주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신태용 감독을 공개 저격하는 골프 세리머니를 펼쳐 시선을 끌었습니다.
지난 2020년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복귀한 이청용은 6시즌 동안 161경기에서 15골과 12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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