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추모 발길 이어져..."민주주의 다짐"

2026.01.27 오후 03:25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지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상주 역할을 맡아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는 가운데, 민주당 의원 50여 명을 시작으로 정오부터 조문이 시작됐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조문 뒤 기자들과 만나, 힘들고 아픈 사람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그분들의 고통을 치유하려 했던 이 시대의 큰 스승이자, 민주주의의 산증인이라고 고인을 추억했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비통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며,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단단히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고 약속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 범여권 정당 지도부와 시민 사회의 조문 발걸음도 이어졌는데, 장례는 오는 31일까지 닷새 동안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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