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장례 절차로 잠시 소강 국면이긴 하지만, 여당 내부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이슈로 시끌시끌합니다.
우선 오늘 새벽,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식장 모습부터 보시죠.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의 시신이 오늘 새벽, 민주 진영 인사들의 예우 속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우원식 / 국회의장 : 우리 민주주의의 큰 별이 타계를 하셨는데 너무나 안타깝고….]
정청래 대표가 당 차원의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정쟁을 자제하자고 했지만, 정 대표가 당 대표 연임을 위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이슈를 꺼내 들었다는 비판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우상호 / 전 청와대 정무수석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조국혁신당과 통합을 하게 되면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조국 대표가 들어오는 거거든요. 조국 대표가 출마하게 되면 전당대회에서 적수가 생기는데 그럼 조국혁신당 당원들이 조국 대표를 찍지 정청래 대표를 찍습니까? 무슨 그런 분석이 있어요?]
[박용진 /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한 뿌리라고 보니까 언젠가는 다시 통합해야 한다, 합당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건 맞지요. 그러나 전체 국정운영으로 볼 때는 조국혁신당이 스스로 쇄빙선 역할을 자임했잖아요. 쇄빙선이 본진 안으로 들어오면 이제 그거 어떻게 되는 건가.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인데. (왜 꼭 지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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