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궁궐터인 개성 만월대에 대한 남북공동발굴조사의 성과와 사업 추진 과정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 서울에 들어섭니다.
통일부와 서울교육청, 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오늘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개성 만월대 상설전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서울교육청은 관내 폐교를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고, 전시관엔 발굴된 유물의 재현품과 사진·영상, 그리고 발굴조사 현장 모습과 사업추진 경과 등을 보여주는 시각자료들이 전시됩니다.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 조사는 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8차례 진행됐고 금속활자를 포함해 유물 60만여 점이 발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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