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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투수] vs [냉동상품]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1.30 오후 04:20
[구원투수] vs [냉동상품]

어제 발표된 부동산 공급 대책으로 집값이 잡힐 수 있을까요?

구원투수다, 유통기한 지난 냉동식품이다.

여야는 상반된 입장을 내놨습니다.

[박 경 미 / 더불어민주다 대변인 : (1·29 대책은) 부동산 공급 구원 투수와 같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대책이 발표되기가 무섭게 이견을 표명하며 정책 전반에 제동을 거는 정치적 몽니를 부리고 있습니다.]

[김 은 혜 /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 문재인 정부의 8·4 대책과 비교해 보면 발표된 입지부터 현 지자체 반대까지 똑같습니다. 마치 부동산계의 유통기한 지난 냉동 상품 같습니다. 집 가진 사람 죄인 취급해서 세금 폭탄 퍼붓고 오히려 다락같이 집값을 올린 문재인 정부 데자뷔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26%가 ‘잘하고 있다’, 40%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고,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48%, 내릴 것이라고 전망한 응답이 19%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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