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천 강화군의 중증장애인시설인 색동원의 성폭력 의혹 사건과 관련해, 범부처 합동 대응 TF를 구성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김 총리는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TF를 구성해 색동원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 등에 대한 보호와 구제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경찰엔 장애인 전문수사 인력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특별수사팀을 편성해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피해자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보건복지부에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국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인권보호 등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제도 개선책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중증발달장애인 시설인 색동원에선 장애 여성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상태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