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공급 정책 방향을 비판하는 야당의 주장을 적극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SNS에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라는 말이나 다름없다’거나, ’이 대통령이 공포부터 조장한다’는 등 국민의힘 논평을 다룬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그러면서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하면 어떨까요’라고 적었습니다.
이는 야당이 투기성 다주택자를 겨냥한 자신의 부동산 메시지를 왜곡하고, 집값 안정을 위한 정부의 공급 대책은 북한식 경제 체제인 배급제로 잘못 빗대고 있단 판단에 따른 지적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또 급매물이 나오지만, 아직 관망하는 분위기가 우세하단 취지의 기사도 게재했는데, 자신의 부동산 메시지가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의식한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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