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감사원 "감사위원 특활비 지급 중단...예산집행 공개 확대"

2026.02.02 오후 01:29
감사원은 예산 집행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위원 특수활동비 지급을 중단하고 예산 집행 내역 공개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그동안 국회 등에서 논란이 제기된 감사위원 특활비 지급을 중단하고, 필요하면 업무추진비를 쓰도록 해 예산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감사원장과 사무총장으로 한정됐던 업무추진비 공개 대상도 감사위원과 고위감사공무원으로 확대하고, 기밀성을 이유로 비공개했던 특활비와 특정업무경비 집행 내역도 공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지난해 집행된 특활비 6억 5천만 원과 특정업무경비 31억 7천만 원 내역을 누리집에 공개했는데 다만 특정 감사활동을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은 일부만 공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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