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가 시작된 가운데, 이번 주 본회의를 열어 각종 개혁 법안과 민생 법안을 함께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2일) 비공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는 5일 법 왜곡죄 등 각종 개혁 법안과 민생 법안 85건을 처리할 것을 국회의장에게 요청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에서 오는 12일 본회의를 개최하자고 주장하고 있다며, 아직 이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를 입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달에는 개혁 법안을 처리하고 3월부터 민생 법안을 속도감 있게 처리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또 오늘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2차 종합특검 수사를 맡을 특검을 각각 한 명씩 추천했다며, 대통령이 3일 안에 임명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