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에 비판을 쏟아내는 야권을 향해 ’인디언 기우제식’ 정책 실패 기도를 멈추고 민생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과 서울시가 정부의 1·29 공급 대책에 대안 없는 비난과 소모적인 정쟁으로 훼방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계곡 정비부터 코스피 5,000까지 한다면 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까지 잡을까 두려운 거냐며, 정부·여당은 서민 주거 안정과 양질의 주택 공급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도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소통을 SNS 엄포라고 조롱할 자격이, 국민과 단절된 국민의힘에 있느냐며, 진정으로 주거 안정을 걱정한다면 자신들이 무너뜨린 시장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부터 책임 있게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인 문진석 의원 역시 일부 세력이 다주택자를 감싸면서 이번 조치를 비판하고 있지만, 이 대통령과 정부를 믿고 기다려달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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