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
오는 일요일 열리는 토크 콘서트를 여는데, 정치권에선 ’티켓 값’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김 종 혁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지난달 31일) :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한 그 날 우리가 사랑했던 정당, 국민의힘은 죽었습니다.]
[김 경 진 / 전 국민의힘 의원 (지난달 31일) : 제명해도 소용없다! (제명해도 소용없다!) 한동훈은 돌아온다! (한동훈은 돌아온다!)]
지지자를 결집한 한동훈 전 대표, 오는 8일 토크 콘서트를 엽니다, 만여 석이 1시간 만에 매진됐는데, 입장료가 자리 위치별로 다른 걸 놓고, 민주당이 ’해괴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현 정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어제) : 해괴망측한 유료 등급제 정치가 등장했습니다. 당장 티켓 장사를 중단하십시오.]
이에 한 전 대표는 "입장료를 덜 받는 것도 공직선거법상 불법기부행위가 될 수 있다"며, 대관료·인건비 외에, 자신은 단 1원도 가져가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신 지 호 /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아니 한동훈이 법률가인데 이 꼬투리 잡힐 일을 하겠어요? 책 판매를 하지 않는 토크 콘서트는요. 거기서 돈을 가져가도 문제고 또 자기 돈으로 메워도 문제입니다. 정치자금법이 그 정도로 엄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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