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나 고위 공직자들의 다주택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야권 등의 지적에 대해, 대통령이 시켜서 집을 팔면 정책이 효과가 없다는 뜻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국무회의에서, 시켜서 억지로 파는 건 의미가 없다며, 제발 팔지 말라고 해도 팔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다주택을 해소하는 게 경제적 이익이라고 합리적 판단이 가능하게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청와대 참모들은 실거주하지 않는 주택을 처분하려고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부모가 20여 년 거주한 경기도 용인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인과 공동명의로 서울 광진구와 강남구 등에 주택 6채를 보유한 김상호 춘추관장도 일부를 처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