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규연 "이 대통령, '다주택 참모' 스스로 집 처분 고민할 거라 생각"

2026.02.04 오후 10:28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방침에 발맞춰, 일부 참모들이 다주택 처분에 나선 걸 두고,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팔라거나 팔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진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석은 오늘(4일) 한 유튜브에 출연해, 다주택 참모들은 주택을 팔 수도, 증여를 빨리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을 선택해야 하는 시간일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참모들이 알아서 다주택 상황을 정리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란 취지로 설명하며, 주변 참모들이 주택을 내놓은 경우도 있고 이미 내놨는데 팔리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의중 관련 질문이 재차 나오자, 대통령은 ’참모진도 스스로 다주택 처분을 고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이 수석은 전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3일)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참모와 고위 공직자의 다주택부터 해소하라는 비판이 일각에서 나오는 걸 두고, 팔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며 시켜서 억지로 파는 건 의미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