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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신지아 밀라노로...12년 만의 올림픽 메달 도전

2026.02.04 오후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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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준환과 신지아, 이해인 등 피겨 대표팀 선수들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했습니다.

피겨 대표팀은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신지아와 이해인 등 피겨 국가대표 선수들이 밝은 표정으로 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배웅 나온 팬들과 사진 찍는 표정에는 설렘과 여유도 묻어납니다.

오래 기다린 동계올림픽.

그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지만, 긴장이나 두려움보다 기대가 더 큽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신지아 / 피겨 국가대표 : (응원해주신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잘 즐기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해인 / 피겨 국가대표 :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 주셔서 제가 끝까지 힘내서 선발전 치를 수 있었고 제가 할 수 있는 지금 현재에서 최대한 많이 노력해서 좋은 연기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피겨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2014년 소치 대회 때의 김연아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남자 선수로는 4년 전 베이징 대회에서 차준환이 기록한 5위가 역대 최고 성적입니다.

차준환은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바꾸고, 점프 횟수를 줄이는 승부수를 띄우며 사상 첫 메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의 개막식 기수도 맡아 책임감도 더 커졌습니다.

[차준환 / 피겨 국가대표 : 너무 영광스럽게도 기수라는 자리도 맡았고, 정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요. 거기에서 더 좋은 긍정적인 기운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피겨 선수들은 오는 6일 단체전을 시작으로 올림픽 일정에 돌입합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기자:진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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