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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말 곧이곧대로 믿었다간 '폭망'...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 시장 [굿모닝경제]

Y녹취록 2026.04.10 오전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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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주 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일단은 간밤에 경제상황들을 보면 어느 정도의 기대감, 그러면서도 우려. 이런 것들이 교차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주원> 간밤에 미국 시장을 보면 되거든요. S&P500이 플러스가 났습니다, 플러스 0. 6%. 그런데 반면에 WTI 가격은 플러스 3. 7% 또 올랐거든요. 지금 WTI 기준선을 저희가 100달러 정도로 잡고 있는데 97. 9달러까지도 올라갔습니다. 그러니까 미국 시장은 아직은 방향성을 못 잡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지금 그래도 그동안 약간 안 좋았던 분위기가 휴전 협상도 재개가 되고 또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협상 얘기도 나오고 하니까 조금은 안도를 하고 있는데 사실 협상이 하루이틀 내에 끝날 게 아니기 때문에 협상 과정에서 또 트럼프 무슨 얘기를 할지 모르거든요. 그게 상대방한테 밀린다고 하면 또 강경 발언을 하게 되교 그러면 증시 폭락하고 유가 폭등하고 이럴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변동성은 충분히 남아 있지만 지금 분위기로서는 그래도 한 몇 주 전보다는 상당히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불안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대감은 있다. 그런데 최근의 흐름을 보면 간밤에도 그랬습니다. 장 초반에는 약세를 기록했고요. 트럼프의 발언은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다가 이스라엘 쪽 반응이 나온 다음에 미국 증시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타코 트레이드가 이 트레이드조차도 많이 희석됐다라는 평가가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시장에서 트럼프의 말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주원> 신뢰하지 않는 정도를 넘어서 이제 청개구리로 보고 있습니다. 워낙 이 사람이 우리가 경험을 했지만 겁이 많아요. 무엇에 대한 겁이냐, 주가에 대한 겁입니다. 자기가 강경 발언을 갑자기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생각해 보니까 너무 분해서 갑자기 강경발언을 할 수 있는데 주가지수가 낮에 떨어지고 그러면 또 후퇴하거든요. 그런 분위기로 볼 때는 트럼프 말 한마디 한마디에 움직이지는 않는 것 같고 지금 시장의 분위기는 최근 며칠 모습을 보면 이란의 반응이라든가 이스라엘이 어떻게 나온다든가 이런 쪽에 실제적인 사건, 트럼프의 말보다는. 그런 실제적인 사건에 더 영향을 받고 시장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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