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정기 당무감사 결과 당협위원장 교체 대상으로 꼽힌 37명을 지방선거까지 교체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협위원장을 교체하면, 선거 승리가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당무감사 결과 가운데 부족한 부분이나 점수산정 기준 등을 당사자에게 알려 선거에 기여할 것을 주문하고, 선거 이후 다시 평가해 교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고위는 이 밖에도 조지연·박충권 의원과 김효은 대변인 등 7명을 인재영입위원으로 임명하고, ’북한 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회’ 부위원장도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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