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역량 그 자체라며, 과학기술인에 대한 대우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과학 장학생 등 학생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가장학금 제도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국가 연구자 제도까지 도입해 과학기술 연구에 종사하면서도 명예롭게 사는 길을 열어보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토의 중에는 과학기술 대체복무제를 언급하며 군에 복무하는 시간이 청춘을 낭비하는 게 아니라, 첨단 장비나 기술을 익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군 체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학자들의 민간 대체복무 외에도 군부대 내에 연구부대 같은 것을 만드는 것도 검토해 보면 재밌겠다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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