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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부터 판독·통역까지...동계올림픽 출격하는 갤럭시 형제들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2.05 오후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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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갤럭시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기반 통역, 경기 판독용 모니터 등 모바일 혁신 기술을 활용해 대회 운영과 중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IOC,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오는 6일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해 전 세계에 생중계합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관중석과 선수 입장 터널, 중계 장비 주변 등 경기장 곳곳에 설치되거나 현장 카메라맨과 선수 행진 촬영에 활용돼 기존 중계에서 보기 어려웠던 각도의 화면을 제공합니다.

대회 기간 자원봉사자 약 850명에게는 갤럭시 AI 기반 통역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 Z 플립7과 Z 플립7 FE가 제공됩니다.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해 22개 언어 간 실시간 소통을 지원해 산악 등 통신 환경이 제한적인 경기에서 운영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또 관람객 편의를 위해 경기장 곳곳에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해 배터리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쇼트트랙 종목에는 삼성전자 모니터를 공급해 심판의 실시간 비디오 판독을 지원합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밀라노의 역사적 건축물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선수와 주요 인사, 파트너를 초청해 교류와 소통의 장인 `삼성 하우스`를 운영합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 최승은 부사장은 "대회를 경험하는 방식이 진화함에 따라 모바일 기술은 선수와 팬, 커뮤니티를 더 가깝게 연결하고 경기의 현장감과 감동, 사람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영상 제공ㅣ삼성전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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