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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강한 비구름'...강풍과 함께 한반도 덮친다 [Y녹취록]

Y녹취록 2026.07.14 오후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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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정혜윤 기상·재난 전문기자

◆ 앵커 : 본격적인 비는 언제부터 내리나요?

◇ 기자 : 본격적인 비는 퇴근길 이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그 앞자리에서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화면으로 한번 확인해 보시죠.

지금 보시면 북서쪽에서 비구름이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서해상으로 강한 비구름이 유입되는 모습인데요. 본체는 아직 유입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앞자리에서 비구름이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현재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에 조금씩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황을 보시면 앞서 저희가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현재 서울 상황을 전해드렸거든요. 그런데 CCTV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전 지역을 살펴보는데 아직까지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명동 입구고요.

그리고 을지로 쪽 상황도 보고 있는데 화면이 바로 넘어가지 않네요. 이 지역은 약한 비가 내리면서 사람들이 우산을 쓴 모습이네요. 하지만 아직까지 도로 상황에서 불편함은 없어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확대되면서 오늘 퇴근길 이후에는 수도권 지역부터 조금씩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강한 비도 6시 이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현재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구름이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지면서 수도권 지역은 오늘 저녁 6시부터 밤 자정까지 강한 비가 더 이어질 것으로 현재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 지역을 중심으로는 바람도 조금씩 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 상황을 보시면 지금 보라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있거든요.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초속 2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륙을 중심으로도 노란색으로 표시된 지역인데 15~20m 안팎까지 강한 바람이 현재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지역을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이 예고된 상황이기 때문에 피해에 대한 대비도 조금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담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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