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민주당의 내부 논쟁 과정에서 우당에 대한 예의는 찾아볼 수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5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내부에서 파열음이 격렬하고, 혁신당과 자신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에서 상상에 상상을 더한 음모론을 펼치고 있다면서 당이 작다고 자존심까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조 대표를 겨냥해,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선 ’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 ’차기 알박기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온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