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위한 공약개발본부 첫 회의를 열고 ’청년·부동산·노동’을 주제로 한 정책 발굴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주가를 제외한 모든 경제 지표가 국민의 삶을 옥죄는 상황이라며 말이나 현금으로 때우는 미봉책이 아닌 새로운 그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부동산은 민간 중심의 공급 확대가 중요한데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을 보면 초조함이 묻어난다며 야당이 집값 문제를 더 깊게 파고들자고 강조했습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민생 공약은 수권정당으로 재도약하는 토대가 될 거라며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2주 동안 ’국민의 아이디어가 정책이 됩니다’라는 이름의 공모전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지도부를 포함해 박수영 중앙공약개발단장과 배준영 지역공약 개발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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