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규백, 캐나다 국방조달장관 접견...잠수함 수주전 지원

2026.02.05 오후 03:44
안규백 국방장관은 방한 중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만나 캐나다 잠수함 건조사업에 도전한 우리 기업들을 지원했습니다.

안 장관은 서울 국방부 청사를 찾은 퓨어 장관에게 우리나라는 개발부터 운용, 후속 군수지원까지 잠수함 전체 수명주기에 걸친 지원이 가능하고 신속·안정적인 납기 능력을 갖춰 캐나다 해군력을 빠르게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캐나다가 지난해 경주 APEC을 계기로 우리와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을 맺은 건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 최초란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올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건조사업은 유지·보수까지 계약 규모가 최대 60조 원으로 평가받는 대형 사업으로, 현재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독일 기업과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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