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작은 일부터 확실하게 성과를 내고 매듭을 지으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9일)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작은 틈을 제때 메우지 못하고 넘기면 결국 감당하기 어려워진다는 점을 늘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어떤 사안을 추진할 때, 절차대로 하고 있다는 소극적 대응에 머물지 말고 단호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강 실장은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동원 역사를 전면 부정하는 서적이 전국 공공도서관에 비치됐다며, 가볍게 볼 수 없는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공공도서관이 역사 왜곡의 통로로 악용되지 않도록 보완이 필요하다면서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산불 위험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3월을 앞두고는 관계 당국에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 대책을 수립해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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