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망국적 부동산 투기 뿌리 뽑을 것...국힘, 억지 땡깡"

2026.02.10 오전 10:31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판 금감원을 가동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부동산 감독원 설치법이 발의된다며, 불법과 편법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장의 반칙을 바로잡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고 상식의 회복이라면서, 그동안 부처별로 쪼개져 투기 세력의 놀이터가 됐던 감독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억지 땡깡’이라며 본질을 흐리고 있는데, 투기세력의 방패막이를 자처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억지 땡깡’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당정청의 의지는 확고하다면서, 주거의 안정은 국민 모두의 열망이자 국가의 막중한 책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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