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득구, 당무개입 SNS 글 논란에 "보좌진 실수, 사과"

2026.02.11 오전 11:32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어제(10일)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에 찬성한다는 취지의 SNS 글을 올렸다가 당무 개입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보좌관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올렸다고 해명했습니다.

강 최고위원은 오늘(11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의 글이 올라가서 자신이 바로 삭제하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청와대나 국무총리의 당무개입 아니냐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답했고, 대통령을 끌어들인 것 아니냐는 질문 등에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강 의원은 SNS를 통해서도, 의원실 내부의 실수라 대응하지 않았지만 온갖 억측과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어 밤새 고통스러웠다며, 자신의 불찰이고 사과한다고 썼습니다.

강 최고위원은 어제(10일) SNS에 홍익표 정무수석이 전한 대통령의 입장은 통합 찬성인데, 총리께서 말씀하신 부분과 편차가 있는 거 같다는 글을 썼다가 삭제해, 당무개입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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