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격화하는 전쟁...아마존, 스타링크와 우주에서 '맞대결'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2.11 오후 02:15
background
AD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장악한 위성인터넷 시장에서 아마존이 본격적인 추격에 나섰습니다.

아마존은 저궤도 위성 통신 서비스 ’레오’를 위한 2세대 위성 4천5백 기의 추가 발사를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마존 ’레오’의 위성군은 총 7천7백 기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번에 승인받은 아마존 위성들은 고도 400마일(약 644㎞) 상공에 배치됩니다.

주파수 대역도 늘어나며 극궤도도 추가돼 서비스 범위도 확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마존은 승인된 위성의 절반을 6년 내인 2032년 2월 10일까지, 나머지 전량을 9년 내인 2035년 2월 10일까지 궤도에 올려야 합니다.

아마존은 이밖에 1세대 위성 1천6백 기도 올해 7월 이전에 배치해야 합니다.

아마존은 이 기한을 맞추기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연방통신위원회(FCC)에 기한을 연장하거나 면제해달라고 요청했지만, FCC는 아직 이에 대해 답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마존은 지난 2019년 ’프로젝트 카이퍼’라는 코드명으로 위성 인터넷 사업에 뛰어든 이래 현재까지 150여 기의 위성을 쏘아 올렸습니다.

작년 11월부터는 서비스명을 ’레오’로 바꾸고 정식 서비스를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선발 주자인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와 격차는 여전히 큰 상태입니다.

스페이스X는 이미 9천 기 이상의 위성을 운영 중이며, 가입자 수도 9백만 명에 이릅니다.

아마존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올해 위성망 구축에 10억 달러를 추가 집행할 계획입니다.



기자ㅣ유투권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93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35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