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 이민 단속 규탄한 날, 멜라니아 다큐 100억 벌어 [Y녹취록]

Y녹취록 2026.02.05 오전 11:11
AD
■ 진행 : 박석원 앵커, 이세나 앵커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또 한편으로는 영화 멜라니아. 멜라니아 여사 영화가 ICE 규탄시위 벌어진 1월 30일 개봉했는데 굉장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거든요. 이것도 기현상이다, 이런 해석도 나오는데 어떻습니까?

◆차두현> 일단은 상영관을 많이 잡고 있기 때문에, 배급사가. 이건 굉장히 높은 상영률이나 관람객 수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지금 이 측면에서는 아마존 측에서 어떻게 보면 조금은 정치적으로 페이버를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게 트럼프 대통령 일대기가 아니거든요. 멜라니아 여사 같은 경우에도 개인적인 성향이라든가 발언에 있어서는 트럼프 대통령하고 차별화되는 면이 있다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간접적인 지금의 난국을 상쇄하는 효과는 간접적으로는 있을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관람객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다시 결집하고 있는 신호다, 제가 보기에는 이건 좀 지나친 해석 같아요.

◇앵커> 10년 내 개봉한 다큐멘터리 중에 최고 개봉 성적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런데 이 영화로 인해서 멜라니아 여사가 거대한 수입을 확보하게 됐다, 특혜 논란까지 일고 있어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차두현> 아까 얘기한 대로 배급사 자체가 다큐멘터리 영화에 정말 이렇게 많은 상영관을 배분하는 것이 멜라니아 여사의 퍼스트레이디라는 직위를 감안하지 않으면 가능한 것이냐. 이건 사실상 아마존이 일종의 약간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서 아부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평가들도 나와요. 그런데 어쨌든 높은 관람객 수의 배경에는 광범위하게 산재돼 있는 미국 각지에서의 상영관 수가 많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결국 이런 비난도 완전히 부당하다고만은 할 수가 없겠죠.

대담 발췌 : 송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76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24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