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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돈이 말랐다? 머스크, 스페이스X까지 끌어온 이유 [굿모닝경제]

Y녹취록 2026.02.04 오전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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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증시에 영향을 크게 줄 중요한 이슈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스페이스X, 그리고 AI 기업 xAI가 합병한다는 소식이 나왔는데 일단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석병훈> 배경은 일론 머스크 업장에서는 AI 관련해서 경쟁하고 있는 기업인 구글하고 오픈AI 같은 선두주자들이 AI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인프라와 하드웨어까지 모두 완전체를 갖춘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으니까 이 업체들과 경쟁해서 이기기 위해서는 합병 같은 결단이 필요한 순간으로 몰릴 수밖에 없었던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xAI 같은 경우는 일론 머스크가 보유하고 있는 AI 관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업체인데 최근 추정에 의하면 실적이 안 좋아서 대규모 손실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향후 안정적으로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견고한 매출이 있는 테슬라나 스페이스X 같은 기업과 합병을 하는 것이 필요했는데 스페이스X하고 합병을 함으로써 지속적인 자금 수혈이 가능하게 만들었고요. 여기서 좀 무서운 것은 이 스페이스X라는 것이 사실 인공위성 쏘아올리고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건설을 하겠다라는 그런 야망을 현실화시키는 조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AI 데이터센터 같은 경우는 전력 수요도도 크게 늘고 또 서버가 과열되면 냉각을 시키기 위해서도 여러 가지 에너지가 필요했었습니다. 그런데 우주 같은 경우에는 냉각이 특별히 필요가 없고요. 태양광 에너지를 통해서 전력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우주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그다음에 스페이스X가 가지고 있는 여러 인공위성들을 통해서 우주의 데이터를 xAI에게 학습을 시키는 식으로 해서 업계를 선점하겠다, 그런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제작 : 이은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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