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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초강수 제명 결정..."한동훈 해명 없었다" [Y녹취록]

Y녹취록 2026.01.29 오후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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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조기연 더불어민주당 법률위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 같은 당내 격랑 속에개혁신당과의 공조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서울시장 출마해야 한다 이렇게 조언했는데 앞서 윤기찬 위원장님께서는 당적을 박탈당했어도 국민의힘 의원들을 도와줘야 한다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윤기찬> 그것이 사실은 돌아오겠다라는 약속을 국민께 했잖아요. 거기에 대한 부합하는 행위인것이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하라는 얘기는 저건 덕담은 아닌 것 같아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에 대해서도 타격을 주는 것이고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해서 당선될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잖아요. 1%도 안 되는 거죠. 그렇다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그것이 권할 만한 것이냐. 예를 들면 계양 같은 험지에 가서 지더라도 훈장 달고 와라, 이 정도의 덕담은, 이건 덕담이라고 볼 수 있죠.

◇앵커> 그 얘기도 많이 하더라고요.

◆윤기찬> 그런데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라는 것은 저는 약간 비꼬는 듯이 들렸고요. 아까 앵커님이 하신 말씀 중에 한동훈 전 대표가 당대표에서 쫓겨났다고 했는데 쫓겨난 적은 없어요. 스스로 사퇴한 것이고. 당대표라는 직이 누구를 쫓아낼 수 있는 게 그 위에 없죠. 따라서 늘 쫓겨나고 정치보복 당하고 조작당하고 이런 당하고 당하고 당하고라는 표현은 저는 저 정도의 리더 위치에 있는 분이 할 어법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오세훈 시장 등이 한 얘기의 맥락 등은 둘 다 그만뒀으면 좋겠다라는 거예요. 한동훈 전 대표도 장동혁 대표와 만나서 해결하라고 지방선거 치를 분들은 계속 누누이 얘기를 해 왔는데 둘 다 그런 공간을 만들지 못한 것으로 봐서 이제 밉다. 둘 다 나가라는 취지로 들리고. 어느 한 편을 들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당내 문제라는 게 정치적으로 옳고 그름의 셈법 대상은 아니에요. 이것이 과연 당의 진로, 또는 민심 획득에 어느 정도 유리한 것인지. 한동훈 전 대표나 친한계 의원님들도 이 상황에서 그러면 전 대표에 대해서 징계했다고 현 대표 내려와라. 그러면 현 대표 지도부 흔들기인가요? 예전에 저희가 얘기했잖아요. 한동훈 전 대표 당게 사태 얘기했을 때 처음에 한동훈 전 대표 측이 뭐라고 했냐면 이거 당대표 흔들기다, 끌어내리기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은 저도 과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까 사실관계 규명,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징계했다고 하는데 제대로 말을 해야죠. 내가 이런이런 얘기에 대해서 나의 가족관계에 대해서 여기까지는 진실이고 여기까지는 진실이 아닙니다라고 해명을 해 줘야죠. 그런데 그걸 안 했잖아요. 재심의 기회를 줬는데도 안 했잖아요. 여기까지는 하는 것이 정당에 소속된, 아무리 전 대표지만 당원의 의무예요. 그런데 안 하고 징계 있자 이거 정치보복이고 조작이라고 하고 당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사이비 보수라고 하고 계엄이 진행 중이라고, 이건 정말 과한 말씀이죠. 그래서 저는 내가 억울한 것에 대해서 호소하는 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친한계 의원들께서 저렇게 격앙된 반응을 보이는 것 다 이해해요. 그러나 그 부분도 정도껏 해야 되는 거죠. 예컨대 본인들이 예전에 상대방에게 얘기했던 바를 지금 그대로 실천하고 있지 않다고 보고. 저런 부분들을 녹여내서 이렇게 발전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아까 보니까 대안과 미래 소속 몇 분이 몇 가지 제안을 했더라고요, 페이스북을 보니까. 거기에 보니까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제언을 했어요. 이렇게 지방선거를 위해서 이런 정도를 마련해 달라.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의 경우에도 이렇게 해 달라고 제명 결정 이후에도 저렇게 얘기하신 것으로 볼 때 저는 그게 오히려 충언이라고 봐요. 저런 식으로 계파 싸움 부추기고 본인들 계파에 대한 해로운 행위 당했다고 해서 상대방에 대해서 낙인 찍고. 내가 낙인 찍었으니까 상대방 낙인 찍고. 이건 저는 성숙한 행위라고 보지 않습니다.

제작 : 이은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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