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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과 선긋기 논란...국민의힘 내부 기류는?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2.11 오후 04:31
’윤 어게인’세력을 이끌고 있는 유튜버 전한길 씨가 지난 8일 장동혁 대표에게 자신들과 함께 갈 수 있는지 ’3일 안에 답하라’고 통보했는데요.

장동혁 대표, 어제 한 인터뷰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먼저 들어보시죠.

[장 동 혁 / 국민의힘 대표 (어제,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뉴스쇼’) : ’장동혁 당신이 우리와 함께할 수 있는지 답해라’가 아니라, 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국민의힘을 이끌고 있는 장동혁과 함께해야 할 것입니다. 절연은 분열의 프레임이고 어떻게 하든 말로 표현해서는 분열의 프레임에서 절연할 수가 없습니다.]

전한길 씨의 독촉에 장 대표, 일단 즉답은 피한 걸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당내 지도부에서는 같이 가야 한다는 의견도 여전합니다.

[김 재 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 생각은 전부 다양할 수 있고, 변절한 것도 아니고… 얼마든지 여러 가지 방향에서 말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당의 강력한 지지자라면 그분들(윤 어게인)도 우리와 함께 가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이런 가운데 ’전두환·노태우 씨 사진을 당사에 걸자’고 제안한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가 ’탈당 권유’ 징계를 결정했는데요.

고성국 씨는 즉각 이의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성 국 / 유튜버 (유튜브 ’고성국TV’) : 불법적인 결정이므로 승복할 수 없다. 즉시 서울시당 윤리위 결정에 이의 신청하겠다, 이렇게 입장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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