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최가 임박한 제9차 노동당 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9차 당 대회에 참가할 각급 당 대표자들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있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어 같은 장소에서 대표자들에 대한 대표증 수여식도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8일 정치국 회의를 열어 향후 5년간의 국정 노선을 설정할 노동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에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이 모든 국가기관을 영도하는 체제의 북한에서 당 대회는 최상위의 의사결정 기구로 이번 9차 당 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결산하고, 향후 5년간의 대내·대외 정책의 방향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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