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전, 2029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유치 도전...실사단 방한

2026.02.22 오전 10:32
국가보훈부는 영국에 있는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 재단 실사단이 이번 주 우리나라를 찾아 2029년 대회 개최 후보지인 대전 지역을 실사한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한 인빅터스 게임은 그동안 영국과 미국, 캐나다 등 6개 나라에서 개최됐고 대전시는 미국 샌디에이고, 덴마크 올보르와 함께 2029년 대회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실사단은 내일(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공항부터 경기장, 숙박시설 등을 점검하고 우리 정부와 대전시, 상이군경회의 협력체계와 대회 유치 의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최종 개최지는 오는 7월 결정되는데, 권오을 보훈장관은 전쟁의 상처를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한 경험이 있는 우리나라야말로 상이군경 체육대회 정신을 가장 설득력 있게 구현할 수 있는 국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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