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정현 "현직 자동 통과?...기준 미달이면 교체해야"

2026.02.22 오후 12:32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6월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현직이라도 '자동 통과'는 안 된다면서 지지율이나 직무 평가, 주민 신뢰에서 기준 미달이면 용기 있게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2일) SNS에 이번 공천에서 욕먹을 각오, 불출마 권고할 용기, 내부 반발을 감수하는 결단 세 가지가 없다면 국민의힘은 또 같은 길을 걷게 될 거라고 적었습니다.

특히 공천권은 누구에게도 없다면서, 당 대표나 시도위원장, 의원과 당협위원장, 그 누구도 자기 사람 꽂을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천 방식으로 공개 오디션이나 PT, 정책 발표, 시민·전문가 배심원 평가 방식 등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획일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현직과 비현직, 유·불리 지역, 도시·비도시 등에 따라 '맞춤형 공천'으로 진행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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