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는 6월 지방선거는 윤석열과 함께 등장했던 '윤석열 키즈'를 퇴출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면서, 내란에 대한 철저한 단죄를 완성하는 정치적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방선거 D-100을 하루 앞둔 오늘(2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인천과 충청 등 국민의힘이 단체장을 맡은 8개 시도를 거론하면서 무능하기 짝이 없는 분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서울과 부산을 겨냥해서도, 재선한 분들이니 '윤석열 키즈'라고 하긴 어렵지만 지난 4년간 보여준 무능에 대한 평가와 심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해 시민에게 선택받는 선거가 될 거라면서, 숙의와 속도의 두 요소를 겸비해 일하는 '소통형 인재'를 제시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을 인정하지 않는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을 하고도 남을 당이라면서, 공당이라고 할 수 없는 '갈라파고스 정당'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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