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개인 일탈, 국민추천제 흔들기로 악용 말라"

2026.02.22 오후 01:45
더불어민주당은 특정 개인의 일탈을 국민추천제 전체의 문제로 몰아가는 건 주권자인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려는 혁신적 시도를 무력화하는 정략적 의도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지혜 대변인은 오늘(2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김인호 전 산림청장 음주운전의 엄중함을 인식해 즉각 직권면직 처리했다면서, 국민의힘은 인재 풀을 넓히고 인사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을 정쟁거리로 삼을 작정이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음주운전 전력에도 임명을 강행해 결국 낙마한 박순애 전 부총리, 자녀의 학폭 논란으로 임명이 취소된 정순신 전 국가수사본부장 지명자 등 윤석열 정부 당시 인사 참사를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반대를 위한 반대로 국정 혁신의 발목을 잡는 구태를 멈추고, 국민추천제가 공직사회의 새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협력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다만, 음주운전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공직자로서 결코 해서는 안 될 행위라며 정부의 앞으로 공직기강 확립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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