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미 연방대법원의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관련해, 대응책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오늘(22일) 저녁 8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당 지도부·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관세 관련 통상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합니다.
당정청은 회의에서, 판결이 대미 수출에 미치는 영향과 미국 정부의 동향, 대미 투자 프로젝트 상황 등을 공유하고 후속 조치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당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국회 대미투자특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이 참석합니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청와대에선 김 실장, 위 실장과 함께,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배석합니다.
앞서 청와대는 어제(21일)도 김 실장과 위 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어 관세 관련 미국의 추가 조치와 주요국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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