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특위 "충남·대전 통합 국힘 정치적 셈법에 좌초 위기"

2026.02.22 오후 04:58
더불어민주당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이 충남·대전 통합에만 반대하는 건 추악한 정치적 셈법 때문이라며 입장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특위 위원장인 황명선 최고위원은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내세운 반대 논리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통합이 목표가 아니라 통합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계산만 했던 것 아니냐며 이는 도민과 시민을 기만하고 미래를 농락하는 심각한 배신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일(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모레(24일)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대구·경북 지역과 함께 충남·대전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며 '플랜B'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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