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국 현안을 점검합니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질 거로 보이는데,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6. 3 지방선거가 정확히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입니다.
민주당은 철저한 준비와 압도적인 승리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6. 3 지방선거 승리로 윤어게인, 내란세력을 심판하겠습니다.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겠습니다.
주식시장의 활성화가 상징하듯 부동산 집값을 잡고 5극 3특 체제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국민 모두가 행복한 국민행복시대를 열겠습니다.
억울한 컷오프 없는 가장 공정하고 민주적인 경선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뽑는 시스템 공천을 이미 가동하고 있습니다.
중앙당부터 시도당까지 공천관리 체계는 이미 빈틈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시작으로 이의신청 처리,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관리, 재심 절차까지 모든 기구가 정해진 기준과 일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정의 가치를 가장 무거운 책임으로 받들겠습니다.
당원의 뜻이 곧 결과가 되는 구조,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시스템을 확립하겠습니다.
이유 없는 배제, 납득하기 어려운 탈락은 없을 것입니다.
시도당 재심 결정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들이 신청할 수 있는 공천신문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 한 사람도 억울함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잘 살피겠습니다.
후보 검증 또한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이미 클린선거 암행어사단이 활동 중이며 중앙통합검증센터를 통해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자 관련 제보를 상시 접수하고 있습니다.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인재만이 민주당의 이름으로 지역을 책임질 수 있습니다.
힘 있는 자가 장난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당 홈페이지에는 후보자 소개와 정책 제안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보내주십시오.
당원과 국민이 함께 만드는 선거로 치러내겠습니다.
당원들이 공약을 제안할 수 있는 그런 기회 또 공간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과 공천심사가 본격화됩니다.
민주적 절차와 투명성은 민주당의 가장 강력한 자산입니다.
공천혁명으로 선거혁명을 이끌어내겠습니다.
2026년 민주당이 이끄는 새로운 지방정부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구조적 전환을 시작하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어제 정책의원총회를 통해 검찰개혁 정부 재입법 예고안에 대한 당론 채택을 완료했습니다.
저는 지난 전당대회 과정에서 추석 귀성길 라디오 뉴스에서 검찰청은 폐지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대로 검찰청은 폐지되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우리 당은 검찰청 폐지의 후속절차로 어떻게 하면 공소청과 중수청을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오랜 기간을 공들여 공청회와 토론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두루 수렴하였습니다.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는 대원칙 하에 중수청의 조직은 일원화하고 공소청에 대해서는 보완수사권은 주지 않고 보완수사요구권만 보유하는 과정으로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해 처리될 것입니다.
누차 말씀드린 대로 형사소송법은 공수청법과 중수청법과 시차를 두고 따로 처리한다는 방침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수사는 경찰이 하고 기소는 검사가 하는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 검찰개혁을 완수하겠습니다.
어제 당론으로 채택한 검찰개혁안을 차분하고 담대하게 무소의 뿔처럼 처리해 나갈 것입니다.
법왜곡죄 신설,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관 증원 등의 사법개혁 3법 또한 우리의 시간표대로 이번 임시국회 기간 안에 차질없이 타협 없이 처리해 나갈 것입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이 나왔지만 대미투자특별법은 정부의 요청대로 여야 합의로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습니다.
국회가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5500에서.
제가 5700으로 썼는데요.
보니까 5800이 또 넘었네요.
현재 5700에서 5800 사이를 오르내리는 우리 종합주가지수가 6000, 7000으로 훨훨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3차 상법개정도 너무나 시급합니다.
개혁에는 다 때가 있습니다.
민생 또한 마냥 기다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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