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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대패' 극대노한 메시 말리는 수아레즈...아찔한 영상에 논란까지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2.23 오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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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가 경기 후 심판 구역에 접근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리오넬 메시의 행동은 규정 위반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22일, ESPN 등에 따르면 인터 마이애미의 3-0 패배 직후 촬영된 메시의 영상이 SNS에 확산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가 LAFC에 패한 뒤, 메시가 경기장 내 심판 구역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영상에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가 메시를 말리는 듯한 장면이 담기면서 심판실 무단 출입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프로심판기구(PRO) 측은 메시가 접근한 문이 심판 탈의실이나 제한 구역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입구는 별도의 경기장 통로였으며 규정 위반 요소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MLS 규정상 심판에 대해 위협적으로 행동하거나 심판실 무단 진입이 확인될 경우 최대 3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FC 신시내티 수비수 맷 미아즈가는 과거 심판실 출입으로 3경기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사안이 징계 없이 마무리되면서 메시의 향후 출전에도 영향은 없을 전망입니다.

메시는 예정대로 인터 마이애미의 다음 경기인 올랜도 시티와의 ‘클라시코 델 솔’ 더비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ㅣ정윤주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X@gioxguerrero

#지금이뉴스

YTN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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