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개장 직후 5,900선도 넘어 설 연휴 이후 사흘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1, 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 '20만 전자, 100만 닉스'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매일 100p 이상 상승하고 있는데, 지금은 얼마쯤 올라와 있습니까?
[기자]
현재는 상승폭이 줄어들어 5,840선과 5,850선 사이를 오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5,900선을 넘는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기관의 순매수 속에 1.6% 오른 5,903으로 출발해 5,930선까지 날아올랐습니다.
6,000p 고지가 70p 너머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기관의 순매수로 지수가 상승했는데 이후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오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강세가 두드러집니다.
모두 장중에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삼성전자는 20만 원, SK하이닉스는 100만 원 진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투자심리가 자극받은 결과로 보입니다.
현대차와 LG전자를 비롯해 전력과 보험주 등도 강세를 띠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1% 오른 1,166으로 출발해 상승세입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 중인데 상승세는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미 연방대법원 판결로 달러화가 약세를 띠면서 원-달러 환율은 내려가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6원 내린 1,443원으로 개장해 1,439원까지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까지 내려온 것은 지난 13일 이후 3거래일 만입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