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억지와 궤변, 민생 인질극을 중단하고 내일(24일) 본회의 소집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본회의 소집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민생 개혁 법안 단독 처리에 나설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생개혁 법안 처리가 늦어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면서, 국민의힘 요구대로 오는 26일 본회의를 소집하면 너무 늦다고 주장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4월까지 민생·개혁 입법 속도전을 전개할 거라며, 정부가 요청한 시기에 맞춰 각종 법안이 차질 없이 처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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