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반대 토론을 진행 중인 국민의힘을 향해 즉각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 지수가 장중 6천을 돌파했다며, 국민의힘은 주식시장이 활성화되는 게 배가 아프고 국민이 돈을 버는 게 못마땅하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아무리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고 사사건건 필리버스터를 걸더라도 민생개혁 입법의 기차는 힘차게 달려나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취득한 자사주를 1년 안에 소각하도록 해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코스피 6천, 7천 시대를 선도할 민생개혁 법안이라며, 국민의힘은 나라의 미래를 정쟁의 재물로 삼는 매국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