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 전반기 연합연습 다음 달 9일~19일 실시..."연합방위 강화"

2026.02.25 오후 02:38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반기 한미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FS)' 연습이 다음 달 9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 국방부에서 공동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번 연습 역시 방어적 성격의 연례 연습이라며, 한미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가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연합연습 기간에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대한민국 방위에 필수적인 동맹 훈련을 실시해 실전성과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매년 3월과 8월에 한반도 전면전을 가정한 연합연습을 실시해 왔는데, 이번 연합연습 기간 야외기동훈련은 지난해 대비 축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연습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유엔군사령부 회원국들도 참가하고,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연습 기간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