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정부의 북한 짝사랑, 돌아온 건 냉소...한미동맹 흔들기 점입가경"

2026.02.26 오전 10:45
국민의힘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이재명 정권의 대북 정책이 결국 짝사랑임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금이라도 북한의 마음을 얻어보겠다고 국가 안보 태세까지 스스로 낮췄는데 돌아온 건 북한의 냉소와 조롱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미연합연습 계획을 공동 발표하는 자리에서도 우리 군과 미군이 서로 다른 소리를 하는 황당한 일도 벌어졌다면서, 정권의 한미동맹 흔들기가 점입가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미중 공군의 서해 상 대치에 중국 편을 들면서 미국에 항의하더니 주한미군 사령관이 사과했다는 가짜뉴스까지 퍼뜨렸다가, 주한미군의 심야 브리핑으로 그 실체가 드러났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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