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돌파구 마련' 약속한 장동혁...최고-중진회의 부활

2026.02.26 오후 01: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선 이상 중진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6월 지방선거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돌파구 마련을 위해 깊이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선 이종배 의원은 오늘(26일) 국회에서 비공개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갈등과 분열을 종식하고 다가오는 선거에 매진하자는데 장 대표와 중진들 뜻이 모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중진 의원들도 지방선거나 대여투쟁에 역할을 더 강화하고, 당 대표가 주최하는 최고-중진회의도 조속히 부활시키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내 최다 6선 조경태 의원은 기자들에게 '내란수괴 윤석열과 절연을 통해 국민에게 다시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하며, 장 대표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언급했습니다.

5선 윤상현 의원도 확실한 '속죄 의식'을 통해 국민에게 용서받고 선거체제로 돌입하자는 제안과, 발언으로 징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니 대승적으로 풀어주자고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4선 이헌승 의원은 면담 참석 전 자신의 SNS에, 비상계엄이라는 참사를 막지도 못했고 제대로 된 수습도 하지 못했다며, 처절하게 반성하며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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