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박정훈 "한동훈 백의종군? '제명 부당' 주장부터"

2026.02.27 오전 11:53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당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백의종군을 요구하려면 제명이 부당했다는 주장과 함께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7일) 자신의 SNS에 백의종군을 요구하는 그 누구도 정당사에 남을 정도의 부당한 징계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조차 공개적으로 내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필요할 때는 이곳저곳 불러 유세시키고 이후에는 '후보 이름이 적힌 옷을 입었네, 안 입었네' 따지다가 다시 필요해지니 '흰옷이라도 입고 지원하라'고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정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한 전 대표가 광야에서 살아 돌아와 다시 당을 민심의 눈높이로 맞추는 역할을 하길 조용히 응원하는 편이 낫지 않겠느냐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어제 김석기 의원은 한 전 대표가 자꾸 당을 '사이비 세력'이라고 하거나 장동혁 대표를 끊어내자고 하는데 선거에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며, 한 전 대표가 백의종군하면 본인 평가도 높아질뿐더러 당도 안정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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