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부정 선거'를 주제로 7시간 넘는 '끝장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 대표는 부정 선거를 입증할 근거를 대라고 추궁했고, 전 씨는 부정선거의 증거가 넘친다며 중앙선관위 개입 의혹을 주장했습니다.
온라인 매체 '펜앤마이크'가 주관한 토론에서 이 대표는 전 씨 말은 팩트가 하나도 맞는 게 없다면서, 언제 어떤 방식으로 부정선거가 있었는지 말씀해주시면 검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씨는 부정선거는 검증·수사의 대상이지 토론의 주제가 아니라면서, 범죄자 집단인 선관위의 서버를 까보자고 주장했습니다.
토론은 1, 2부로 나뉘어 새벽 1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생중계 유튜브 채널의 동시 접속자는 한때 32만 명을 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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