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대미투자법, 9일까지 무산 땐 10일 본회의 처리 검토"

2026.03.01 오후 10:59
더불어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을 여야 합의 시한인 오는 9일까지 처리하지 못할 경우, 10일 본회의를 열어 통과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1일)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법안 상정과 소위 구성 등을 집중 논의해야 하는데 일정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본회의를 열어 반드시 처리할 수밖에 없다며 구체적 방법은 추후 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의힘이 처리를 주장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해선,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며 오락가락한 데 대한 국민의힘의 대국민 사과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경북뿐 아니라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단일화된 내용 역시 당론으로 결정해서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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